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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 충북 고3 발열·설사로 15명 이송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온 검사를 하며 교실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일인 20일 충북에서 10여 명의 학생이 발열과 설사 등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발열과 설사, 메스꺼움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한 학생은 모두 15명이다.

지역별로 청주시 11명, 증평군 2명, 제천시 1명, 영동군 1명 등이다.

증상별로는 발열 증세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메스꺼움 3명, 설사 2명이었다.

병원으로 이송한 학생들은 대부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오후 4시30분을 전후로 학교 수업을 마치는 만큼 추가 환자는 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소방본부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를 활용해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들의 이송을 책임지고 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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