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교육
'신고해 달라' 수원시장 SNS에 놀란 충주시… "비접촉자" 안심CCTV 확인 결과, 16일 수원서 충주 온 2명 모두 마스크 착용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하차장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뉴스1

"16일 오후 5시에 수원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충주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친선고속버스 탑승객은 신고해 달라."

24일 충주시 보건소에는 지난 22일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이 자신의 SNS를 이용해 밝힌 내용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수원 55번 확진자 A씨는 해당일에 수원에서 충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탔고 중간에 이천 장호원에서 내렸다.

수원시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충주시는 CCTV 확인 결과 A씨와 함께 버스를 탔다가 충주로 이동한 사람은 모두 2명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2명은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 비접촉자로 보고 있다"면서도 "이날 탑승객은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서 검사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