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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문성준 주무관, 충북 규제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신속한 산업단지 부분준공으로 입주기업 경영손실 막아

음성군은 지난 1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0년 충북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이 제출한 규제혁신 사례 중 실무심사와 온라인심사를 통과한 6건이 본선에서 경합해 사례우수성과 발표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순위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음성군 기업지원과 산단조성팀 문성준 주무관(시설7급. 사진)은 이날 경진대회에서 ‘신속한 산업단지 부분준공으로 입주기업 소유권이전 지원’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이던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각종 계획변경으로 준공시기가 지연되어, 39개 입주 예정인 기업들이 건축 준공 및 토지소유권 이전 문제로 기업들의 활동이 막히자, 자금대출 및 제품생산·유통 등의 기업경영이 어려워진 상황이 발생했다.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음성군청)

이에, 문 주무관은 기업의 경영난 해소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부분준공 대책마련을 추진해 충북도와 원주환경청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행정절차 단축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산업단지 공구분할을 반영한 부분준공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준공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입주기업체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조기 부분준공을 함으로써, 최근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혁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현안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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