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강기현)는 ‘화목한 모범가정 시상’ 행사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화목한 모범가정’ 사업은 가정·이웃·지역사랑을 주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17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수상자는 145호 음성읍 설성공원길 안제은가정, 146호 금왕읍 음성로 최병남가정, 147호 소이면 충도로 진숙자가정, 148호 원남면 금법길 조은선가정, 149호 맹동면 봉현로 이상순가정, 150호 대소면 삼양로 조범제가정, 151호 삼성면 덕호로 윤영만가정, 152호 생극면 음성로 김기선가정, 153호 감곡면 장감로 임석자가정 등 총 9가정이 수상했다.

2020년 화목한 모범가정 수상자들. (상단 왼쪽부터) 145호 음성읍 설성공원길 안제은가정, 146호 금왕읍 음성로 최병남가정, 147호 소이면 충도로 진숙자가정, 148호 원남면 금법길 조은선가정, 149호 맹동면 봉현로 이상순가정. (하단 왼쪽부터) 150호 대소면 삼양로 조범제가정, 151호 삼성면 덕호로 윤영만가정, 152호 생극면 음성로 김기선가정, 153호 감곡면 장감로 임석자가정. (제공=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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