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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성군 방문 김포 확진자 부인 밀접접촉 2명, 자가격리 조치
김포시 131번 확진자 발생 안내. (제공=김포시청)

지난 3, 4일 음성군 원남면과 음성읍을 방문했던 김포시 130번 확진자 A씨의 부인 B씨(60대, 김포시 131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음성군보건소에 따르면 B씨와의 밀접접촉자는 음성군 관내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원남면 소재 농막에서 (남편과 식사했던) 1명과 접촉했고, 또 다른 1명은 음성읍 소재 OO한의원 진찰시 함께 동행했다.

이들 2명은 음성군보건소의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편 B씨는 음성군을 다녀간 뒤 발열 등 첫 증상이 나타나, 6일 김포시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결과, 7일 오전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경기도 김포시 130번 확진자 A씨(60대, 남)가 지난 3, 4일 부인과 함께 이틀간 음성군 관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차를 이용해 청주를 거쳐,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3시 20분까지 원남면 소재 농막을 방문했다. 

음성군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농막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고, A씨와 식사를 함께 했던 접촉자 3명(2명 청주, 1명 음성군)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음성군 거주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A씨는 4일 오후 12시 12분부터 12시 25분까지 음성읍 소재 00마트를, 12시 30분부터 12시 41분까지 음성읍 소재 00약국을 방문했다.

역학조사 결과, 2곳에서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마스크 착용)

이후 A씨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음성읍 소재 00한의원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날 한의원 내부에는 부인만 들어가, A씨와의 직접 접촉자는 없었다. 

부인과 접촉했던 원장, 직원 등 3명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이동동선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김포시 130번 확진자 이동경로보기>를 클릭하면 된다.

한편 A씨는 지난 4일 미열과 가래 등 첫 증상이 나타나, 5일 오전 김포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당일 오후 11시 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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