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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음성군, 16년만에 220억 지방채 발행…동의안 ‘통과’음성군의회 제329회 임시회
“마른 수건 짜듯이 강력한 세출구조조정”

‘2020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경안’ 제안설명에 나선 신형근 부군수.

음성군의회 제329회 임시회가 16일 개회된 가운데,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이 통과됐다.

이번 발행되는 지방채 총액은 220억원으로, 지난 2004년 맹동국민임대산단 조성을 위한 105억원의 지방채 발행 이후 16년만이다.

이와 관련, 이날 ‘2020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경안’ 제안설명에 나선 신형근 부군수는 “진행중인 대규모 국도비 주요사업과 수해피해 복구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며 의원들의 동의를 구했다.

‘음성군 주요사업 지방채 발행계획 보고’에 따르면 2020년 지방채 발행 사업은 음성생활체육공원 100억원, 금왕산단 개방형체육관 건립 40억원,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30억원, 수해피해 응급복구사업 50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220억원이다.

전액 기재부 공자기금에서 차입되며 5년(이자) 거치 10년 균등상환(원금+이자) 조건으로, 이자율은 1.557%이다.

채무 상환은 5년(이자) 거치 10년 균등상환(원금+이자) 조건이다.

음성군의회는 오는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심사 예산은 기정예산 7,126억3천3백만원 보다 752억4천1백만원이 증가한 총 7,878억7천5백만원 규모이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음성군 갑질 행위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8개 조례제·개정안, ‘음성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개 규칙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 등 6개 동의안이 채택됐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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