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음성군새마을회)

(제공=음성군새마을회)

음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혜숙)는 생명살림 운동 일환으로 26일 각읍면 부녀회장등 10여명이 참여해 EM 발효액 만들기를 실시했다.

EM 발효액은 수질정화, 악취제거, 산화방지, 음식물 발효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군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만든 EM 발효액 1,500병을 음성군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