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희성 주무관, 박창미 주무관. (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은 올해 1분기 으뜸 친절‧청렴인을 전 직원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으뜸 친절‧청렴인을 투표한 결과 행정과 신희성 주무관과 행복교육센터 박창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희성 주무관은 공정한 업무처리와 친절한 자세로 타과·부서 업무에 적극 협조했으며 박창미 주무관은 행복교육지구 관련 업무 및 지역연계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친절하고 밝은 태도로 민원인과 동료 직원들과 소통해왔다.

음성교육지원청은 분기별 직원들의 자기청렴도 및 민원 친절도를 점검하고 으뜸 친절‧청렴인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