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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음성외국인도움센터…“열정의 소방관, 진짜가 나타났다”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외국인 온라인 시민교육
음성소방서, 일상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 안내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시민교육(사진제공=음성외국인지원센터)

음성외국인도움센터의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지난 4일 음성소방서에서 실시하는 소방교육에 참여했다.

앞서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지난 2월부터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 수준이 3단계 이상 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웹엑스 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오동계 소방관은 일상생활 속 화재예방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 지진 등 재난사고발생 대비 행동요령, 다매체 119 신고방법 등을 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이날 오동계 소방관은 온 몸을 던지는 열정적인 강의로, 수강생들의 집중도를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발휘했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시민교육(사진제공=음성외국인지원센터)

고소피아 센터장은 “지난달 음성경찰서의 범죄예방 교육에 이어 소방교육에도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다”면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에 걸친 시민교육에 적극적인 열의를 보여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현재 법무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의 일상생활 적응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교육을 상반기에 3차례 실시하고 있다.

시민교육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의 한국어 수업과 같은 수업시간을 인정받아, 추가적인 비자 점수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허진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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