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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음성고 출신 김장근 육군 소령의 ‘따뜻한 고향사랑’6일 소외계층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2003년부터 18년간 ‘사랑의 쌀’ 전달
2016년부터는 매년 연탄 6천장 기탁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장근 육군 소령(사진)이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음성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장근 소령(43)은 음성군 음성읍 태생으로, 음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김 소령의 고향사랑은 이번만이 아니다.

김 소령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8년간 음성읍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매달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6년부터는 매년 연말에 연탄 6천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쳐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성금을 전달해 준 김장근 소령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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