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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건·특수교육 교직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연기정부, 백신 혈전발생 연관성 관련 보류 결정
충북도교육청 ⓒ뉴스1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우선접종대상자(보건·특수교육 교직원)의 접종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유럽의약품청(EMA)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혈전 발생 연관성 조사와 관련해 국내 60세 미만 접종계획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지난 7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 인력 접종 시작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진행하는 60세 미만 접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날부터 접종하려던 접종 대상자는 접종 동의를 거친 특수교육 교사·교직원, 유치원·초중등교 보건인력이다.

학교·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 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인력과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일부터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일괄 문자를 발송해 접종 방법을 사전 안내했었다.

근무지 관할 보건소에서 개인별 또는 학교별로 접종일을 지정해 연락하면, 대상자가 근무지(학교)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받을 예정이었다.

충북교육청은 정부가 유럽의약품청의 조사 결과를 보고 국내 접종을 결정하면 접종을 미룬 1차 우선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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