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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관 트라우마' 심리 치유 지원
(제공=증평소방서) ⓒ뉴스1

충북 소방이 참혹한 재난현장 경험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소방관을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소방본부는 이달 중순부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 전체다.

소방본부는 △1대 1 맞춤형 심층상담 △스트레스 측정△마음건강 설문조사 △수면장애 극복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소방관 중 14.2%를 차지하는 여성 소방관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열 예정이다.

신규 임용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이 재난현장에서 참혹한 현장을 마주하는 일은 불가피하다"면서 "소방관의 심신 건강을 챙겨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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