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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 소리> 코로나19, 격랑의 시대 … 파고 헤쳐나간 조병옥號민선7기 공모사업 최대성과…선택과 집중, 2030 음성시 건설
역대 최대 정부예산 · 외부재원 확보, 150건 · 총사업비 6,143억원
원도심 · 전통시장 · 농촌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사업에 집중
  • 영상편집/음성타임즈
  • 승인 2021.09.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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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민선7기 공모사업 관련 기자회견 모습.

조병옥 음성군수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7기 3년간의 공모사업 추진현황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먼저 “정부의 정책이 점차 경쟁을 통한 공모사업으로 변화하면서  사업 선정을 위해서는 지자체 스스로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성군은 지방정부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전략적이며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자평했다.

조 군수의 설명에 따르면 음성군의 민선7기 3년간 선정된 공모사업은 150건, 총사업비 6,143억원 규모이며 국도비를 포함한 외부재원 4,658억원을 확보했다.

조 군수는 “국립소방병원건립, 도시재생 뉴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규모 선정 사업만 16건”이라며 “이는 음성군의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의 극복과 지난해 유례없는 수해에 대한 복구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소․삼성 정주여건을 강화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 미래 핵심사업인 전기차 배터리 기술지원센터 유치사업 등이 선정되어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성군의 공모사업 성과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증가를 목표로, SOC사업, 기업지원 및 신사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사업, 원도심·전통시장·농촌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사업에 집중한 결과”라고 역설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7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민선7기 공모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선7기 선정된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분석해 보면, 정주여건을 위한 SOC 분야에 총 3,734억원 규모의 90개 사업이 선정되어,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이후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사업은 소방복합치유센터(1401억), 지역전략사업 종사자 지원주택 300호 건설(432억),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89억), 음성 생활체육공원조성(275억), 음성 반다비 체육관 건립(217억) 등 90개 사업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5대 신성장동력산업 및 기업체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해 총 1,066억원 규모의 21개 사업도 선정됐다.

대표사업은 충북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조성(398억),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중부권 기술지원센터 구축(172억), 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 건립(153억),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23억) 등 21개 사업이다.

원도심과 전통시장의 활성화, 잘사는 농촌을 위한 지역 발전 분야에는 39개사업, 총 1,343억원이 확보됐다.

대표사업은 음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234억), 음성읍 도시재생 인정사업(125억),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160억), 농촌협약(332억), 친환경농업 종합분석센터 설치 사업(42억) 등 39개 사업이다.

조병옥 음성군수 민선7기 공모사업 관련 기자회견 모습.

조병옥 군수는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및 신사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 하겠다”며 향후 추진 목표를 밝혔다.

조 군수는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친환경 분야, 그린뉴딜 정책 기조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 구조에 적극 대응하고,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생활 SOC 분야 등에 전략적이고 전방위적인 정부예산 확보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7기는 절반의 시기를 코로나19와 함께 해왔으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은 시기였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지금까지 이뤄낸 민선7기의 모든 성과들이 2030 음성시 건설의 주춧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민선7기의 궁극적인 목표인 2030 음성시 건설의 의지를 다져 나갔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음성군의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완성도 높은 5대 신성장동력산업의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각오이다.

영상편집/음성타임즈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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