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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국전약품, 성본산단 내 1천억 원 투자협약 체결원료의약품·전자소재 사업 공장 신설
(왼쪽부터) 조병옥 군수, 홍종호 대표이사, 이시종 도지사. (제공=음성군청)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9일 충북도청에서 ㈜국전약품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국전약품 홍종호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전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본산업단지 내 3만 2천704㎡에 1000억원을 투자해 바이러스 감염병 치료제 원료, 신약 원료 등 원료의약품 사업과 이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등 전자소재 사업을 위해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군은 ㈜국전약품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투자사업의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및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을 고객사에 납품하는 기업으로 최근 임상 2상까지 진행된 코로나19 치료제의 원료 공급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전자소재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전약품의 투자를 계기로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향후 의약품과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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