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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코로나 펜데믹, 화훼농가 살리기…임호선 ‘민생탐방’임호선 국회의원, 음성지역 화훼농업인 간담회 개최
우리나라 최초 난·관엽 통합 경매 실시, 매출 1000억 돌파

임호선 국회의원(가운데)과 음성지역 화훼농업인 간담회 참석자들.

국회 임호선 의원이 10일 오전 음성군 금왕읍 대금로 소재 음성화훼유통센터를 방문해 화훼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호선 의원, 한경표 화훼연합회장, 김대성 유통센터장, 전혁동 음성군 농정과장을 비롯 지역 화훼 농가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화훼농가 피복제 교체 지원, 중도매인 인원 확대, 외국인근로자 집단 숙소 문제, 전국적인 화훼 유통라인 설치, 농민수당 조속 시행 등 현장의 목소리가 여과없이 전달됐다.

임호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모습.

이에 대해, 임호선 의원은 “농가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속단하기는 어렵다”며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해결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11월 준공한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이듬해 난 경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최초 난 · 관엽 통합 경매를 실시해 2016년 첫 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지난해 매출누계액 800억원, 올해 3월에는 드디어 매출 1000억원 돌파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중부권 화훼농가의 시장 교섭력을 제고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생산농가가 주도하는 화훼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국내 공영 화훼공판장의 지역적인 편중에 따라, 분산적 산지 화훼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화훼농가의 판매처를 확대 제공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음성화훼유통센터 전경.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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