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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금왕·대소·삼성, 곳곳에서 확진자 속출…13일 5명 ‘연쇄감염’
/뉴스1DB

음성군에서 13일 오전 8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음성611~615번)

지역별로는 음성읍 2명, 금왕읍 1명, 대소면 1명, 삼성면이 1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2명, 외국인이 3명이다.

먼저 611번은 음성읍에 거주하는 10대(남)로, 충주시 확진자로부터 감염됐다. 12일부터 가래, 콧물 등 증상이 나타났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추가 접촉자는 없다.

음성읍의 612번은 50대(여)로,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40대(음성600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11일부터 기침, 가래, 콧물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613번은 금왕읍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국적은 몽골이며, 614번은 대소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국적은 러시아이다.

이들 2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천의 한 육가공업체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20대 네팔인(음성606번)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613번은 6일부터 기침, 콧물, 인후통 증상이, 614번은 10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615번은 삼성면 거주 40대 중국인 여성으로, 11일부터 두통,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자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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