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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추석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최대 고비, 긴장 늦추지 말아야”지역내 확진자 연속 발생 … 코로나 방역19 대응 중요한 고비
각종 사업추진, 인·허가 민원 처리 등 부서 간 협업과 소통 강조
지난 7일 음성읍 오일장에서 추석명절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사진제공=음성군청)

조병옥 음성군수가 13일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일상생활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지역에서 며칠간 확진자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 중요한 고비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추석 명절 특별 방역대책에 따른 시설별 담당부서는 방역수칙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연휴기간 동안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조치와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도 차질 없이 실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읍면에서는 친지 방문과 가족 간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을단위 행사, 모임 등 다중이 모이는 집합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조 군수는 “사업 추진과 각종 인·허가 민원 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공모사업 신청부터 선정된 사업 추진까지 타 부서 사업과 연계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사업의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각종 인·허가 민원 시 민원처리 주무부서 뿐만이 아니라 의제처리 시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법령, 부서 이견 등 종합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조 군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집중호우 등이 예보됨에 따라 “태풍 피해예방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조치가 가능하도록 전 부서에서는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세심한 대비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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