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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곳곳 외국인 산발감염 계속…6일 9명 추가, 숨은 감염자 ‘속출’
/뉴스1DB

음성군에서 6일 오전 10시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음성800~807번)

이날 오전 8시 외국인 3명을 포함 하루새 현재 10명이 신규 확진됐다.

추가 7명 확진자의 거주지역은 삼성면 3명, 맹동면 2명, 생극면 1명, 금왕읍이 각 1명이다. 한 명을 제외한 6명이 외국인이다.

먼저 800번(30대, 남, 탄자니아, 맹동면)은 입사 전 검사에서 확인됐다. 증상은 없었고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801번(30대, 여, 우즈베키스탄, 삼성면)은 외국인 선제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감염경로 미상으로, 현재 동거인 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802번(20대, 여, 러시아, 생극면)은 2일부터 발열, 두통 증상이 나타났다. 선행 확진자는 같은 회사 내 이천시 확진자다.

803번(30대, 여, 내국인, 맹동면)은 인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4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다.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04번(40대, 남, 카자흐스탄, 삼성면)과 805번(20대, 남, 카자흐스탄, 삼성면) 등 2명은 모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진천731번의 접촉자다.

806번(20대, 남, 방글라데시, 금왕읍)은 3일부터 인후통, 두통 증상이 나타나자, 스스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불투명하다.

현재 이들에 대한 이동동선 및l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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