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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마음방역’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 이동상담소 운영
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코로나 대응인력 이동 상담소. (제공=음성군청)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 과중, 소진 등이 우려되는 음성군 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심리회복과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지원 이동상담소를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심리지원 이동상담소에서는 정신건강 검사 후 마음처방전, 마크메라 키트 등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마음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심리검사 참여자들은 검사 후 ‘소원 램프’에 코로나19 종식 후 소원을 적는 이벤트로 여행,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소망을 나타내기도 했다.

HRV 스트레스 기계 검사. (제공=음성군청)

음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일과 생활에 불균형이 생겨 신체적인 피로감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부담됐다”며 “전문 상담사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상담을 받아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경 센터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일선에서 일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몸과 마음 건강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심리지원 이동상담소를 통해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고 마음건강도 챙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사례 관리,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은 센터(☎043-872-1883)로 문의하면 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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