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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기필마 김동연, “흙탕물, 먼지 걷히면 대선국면 바뀔 것”27일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열려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 최윤철 변호사 선출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출신 제3지대 대권 후보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7일 오후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새로운물결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인 김 전 부총리는 이날 “붕어빵틀에 아무리 신선한 재료를 넣어도 결국은 붕어빵이 나온다”며 “저는 틀 자체를 바꾸려 한다. 정치지형과 세력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권력을 독점해왔던 양당구조와 구정치세력의 모습으로는 대한민국의 변화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과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며, 새로운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과 3달전 단기필마로 출마 선언을 했지만, 이제 흙탕물과 먼지가 걷히면 국민들이 이 대선국면에서 대한민국을 누구에게 맡겨야 될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간내에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음성군 출신의 최윤철 변호사를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창당발기인동의서에는 약 60여명이 서명했다.

27일 대전, 충남 논산, 충북 음성 등 충청지역 창당발기인대회를 마무리한 새로운물결은 28일 경남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충북도당 창당대회는 다음 주 청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에 선출된 최윤철 변호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전 부총리는 음성군 성공스토리의 대표적인 주인공으로 꼽힌다.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출신인 전 부총리는 서울 덕수상고와 국제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2년 6회 입법고시와 26회 행정고시를 동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차관과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 아주대 총장을 거쳐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 첫 경제사령탑을 역임했다.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 참석자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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