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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동범상 엄복세 · 이현주 · 류지봉 씨 수상6일 동범상위원회 시상식 개최
  • 충북인뉴스/최현주 기자
  • 승인 2022.0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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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지봉 충북NGO센터장, 김현주 청주YWCA 프로그램 총괄부장, 엄복세 음성LNG발전소건설반대 투쟁위원회 수석위원장.(충북시민재단 제공)/충북인뉴스

제19회 동범상 ‘시민운동가’ 수상자로 이현주 청주YWCA 프로그램 총괄부장이 선정됐다. ‘지역운동’ 수상자는 엄복세 음성LNG발전소건설반대 투쟁위원회 수석위원장이, ‘시민사회 발전’ 수상자는 류지봉 충북NGO센터장이 선정됐다.

동범상위원회는 6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구 충북NGO센터)에서 2022년 충북시민사회 신년인사회와 제19회 동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동범상은 故동범(東凡)최병준 선생의 시민운동 정신을 기리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운동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신년인사회와 함께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시민운동가, 시민사회 발전, 지역운동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는데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학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인사들로 구성된 추천인단 설문조사로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과 도암서예예술연구소 박수훈 작가의 작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동범상위원회에 따르면 시민운동가 상을 수상한 청주YWCA 이현주 부장은 ‘에너지시민 50인위원회’를 조직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민주도와 실천의 에너지시민성을 확산하는데 역할을 했으며 특히 에너지생산자로서 시민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시민협동조합을 창립, 초대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1호 햇빛발전소를 설립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지역운동 상을 수상한 엄복세 위원장(평곡 2리 이장)은 음성LNG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우려되는 환경과 주민건강 피해를 홍보하고 LNG발전소 건설을 저지하기 위하여 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을 이끄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민사회 발전 부문의 류지봉 센터장은 시민단체 육성지원과 활성화, 기금모금 등 10여 년간 시민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충북인뉴스

충북인뉴스/최현주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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