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라이프 사람들
금왕 유촌리 ‘따뜻한 이웃사촌’ … 투병 중인 이웃에 성금 전달
(가운데) 정홍구 대동회장/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이용호 이장, 송흥식 노인회장, 정홍구 대동회장) 주민들은 17일 아들이 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마을주민 A씨와 딸이 뇌출혈로 투병 중인 B씨에게 각각 성금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두 가족의 소식을 접한 유촌리 주민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홍구 대동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성금모금에 참여해 준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자녀분들이 빨리 쾌유하길 온 마을 주민들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A씨와 B씨는 “생각지도 못한 성금을 이웃들이 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또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