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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원 선거, 재격돌 · 무소속 돌풍…현역 6인, 몇 명 생환할까?불출마 의사 밝힌 2명 제외, 현역의원 6명 전원 재공천 확정
가선거구 6명 각축전 · 나선거구 3파전 · 다선거구 무투표
(위 왼쪽부터)서효석, 서형석, 박흥식, 안해성, 김춘빈, 한동완 예비후보. (아래 왼쪽부터) 조천희, 신종규, 유창원, 최용락, 김영호 예비후보/정당별 순번 · 무소속 예비후보 가나다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음성군의원 출마후보들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지난 8일 민주당 나선거구 공천 경선 결과, 가번 조천희 예비후보, 나번 신종규 예비후보로 결정되면서 가, 나, 다선거구의 최종 출마예정자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이로써, 제8대 음성군의회 현역 중에는 일찌감치 불출마 의사를 밝힌 나선거구의 김영섭 의원과 비례대표 임옥순 의원을 제외한 김영호, 서형석, 서효석, 안해성, 조천희, 최용락(가나다순) 등 6명의 현역의원들이 전원 재공천을 받았다.

(왼쪽부터) 서효석, 서형석, 박흥식, 안해성, 김춘빈, 한동완 예비후보..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에서는 민주당 서효석(가번) · 서형석(나번), 국민의힘 박흥식(가번) · 안해성(나번), 무소속 김춘빈 · 한동완 예비후보가 3개 의석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현재 국힘 박흥식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일정 부분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무소속 김춘빈 · 한동완 예비후보는 “오직 주민들만 보고 가겠다”는 각오로, 무소속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천희, 신종규, 유창원, 최용락, 김영호 예비후보.

나선거구(금왕·생극·감곡)는 민주당 조천희(가번) · 신종규(나번) 예비후보와 단수 공천된 국민의힘 유창원 예비후보간 2석을 놓고 3파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음성군의원 선거 최초로 4선에 도전하는 조천희 예비후보의 아성에 도전하는 30대 유창원 예비후보간의 리매치전도 관전 포인트다. 4년 전 선거에서는 조천희 예비후보가 압승을 거둔 바 있다.

감곡면을 기반으로 하는 신예 신종규 예비후보도 탄탄한 지역세를 업고 한판 승부를 노리고 있다.

2석을 뽑는 다선거구(대소·삼성)에서는 민주당 최용락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호 예비후보 등 2명의 현역의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들 2명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현역의원 중 몇 명이 생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남, 박화분, 송춘홍 예비후보.

한편, 1석이 배정된 음성군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1번 박희남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연합회장과 2번 박화분 전 삼성면새마을부녀회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춘홍 전 생극면주민자치위원장이 단수후보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공식적인 선거 기호는 오는 12,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본 후보자 등록 이후 부여될 예정이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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