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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수 후보들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경쟁조병옥 후보, 혁신도시~원남면 통동재터널 추진
구자평 후보, 도청 옮기면 정주여건개선 '저절로'
충북혁신도시 전경 ⓒ 뉴스1

충북 음성군수 예비후보들이 충북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11일 민주당 조병옥 후보(64)는 충북혁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동재터널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터널을 뚫어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는 게 조 후보의 계획이다. 혁신도시에는 국립소방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맹동면 통동리~원남면 삼용리를 연결하는 515호선 지방도는 통동재 고개로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급커브와 급경사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조 후보는 "음성읍과 원남면 주민의 혁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동재 터널 건립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도시를 위해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행정·문화·교육 등 공유사업 확대 등도 약속했다.

국민의힘 구자평 예비후보(60)는 대표 공약인 충북도청 유치 예정지로 충북혁신도시를 들었다.

충북도청을 혁신도시에 유치하면 교통 개선, 송전선로 지중화 등을 포함한 정주 여건 개선이 저절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방병원도 조기에 착공해 의료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는 주민의 열망을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구 후보는 군립산후조리원도 혁신도시에 만들겠다고 했다. 실제 혁신도시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산다.

그는 혁신도시 외곽에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도 조성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편의도 제공하겠다고 했다.

양 후보는 혁신도시 활성화가 음성군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입을 모았다.

민주당 조 후보와 국민의힘 구 후보는 오는 25일 밤 11시 KBS 방송토론회에서 진검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기사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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