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TV 음성의 소리
의정단상/ 음성군의회 새바람, 존재감 ‘우뚝’…유창원의 신선한 케미<음성의소리> 음성군의회 ‘2022년도 농정과 주요 현안사업 보고’
유창원 의원 “소비·판매 트렌드 급변, 다양한 홍보채널 활용해야”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22.07.21 15:45
  • 댓글 0

음성군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지난 19일 속개된 가운데, 음성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음성명작’에 대한 다양한 홍보 채널 가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창원 의원은 이날 농정과 ‘2022년도 주요 현안사업 보고 (김정묵 경제산업국장)’ 자리에서 최근 온라인쇼핑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을 활용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유창원 의원은 먼저 “TV, 신문, 차량외부, 전광판 등을 통해 음성명작을 홍보하고 있고, TV홈쇼핑판매촉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홍보방안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KBS미디어 PD와의 전화내용을 소개하며 “익숙치 않더라도 다양한 홍보채널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며 “TV홈쇼핑광고 등은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를 활성화 시키고 보편화 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스트리밍과 이커머스의 합성어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을 의미한다.

모바일 홈쇼핑으로도 통하는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에 더 친숙한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나타난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매장 방문 없이도 동영상과 실시간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의 신규 판매채널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이 커지는 만큼 전문인력 확보나 자체 플랫폼 구축 등 라이브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유 의원은 이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소비·판매 트렌드는 급변하고 있는데, 음성군정은 기존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유지하는데 그치는 것 같아 아쉽다. 홍보방식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고 이를 도입하려는 열린 사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보내야 할 것은 보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음성군 공직자들의 역량을 믿는다. 앞으로 모든 사안을 놓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 의원은 젊은 감각을 내세워 연일 신선한 군정질의를 펼치는 등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앞서 유 의원은 음성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음성명작’은 천혜의 기후조건과 농가의 정성이 합쳐져 탄생한 고품질 우수 농산물로, 음성지역에서 생산된 최고의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말한다.

음성군은 그동안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 품목별 브랜드를 사용해 왔으나 해당 브랜드는 농협과 개별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음성군의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가 없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새롭게 론칭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marco1717@naver.com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