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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올바른 가축사양 및 위생관리는?음성군, 가축 고온피해 예방 조치 당부 
지난해 7월 폭염 피해 축산농가를 방문한 조병옥 음성군수.(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가 끝나고 계속된 폭염과 여름철 평년기온이 작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에 올바른 가축사양과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고온에 의한 가축 피해는 적정온도보다 높으면 음수량이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이 감소해 체내대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고온피해 시작온도보다 높으면 증체 · 번식 장애 심지어 폐사까지 이를 수 있다.

가축이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식욕과 성장이 둔화하고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축사를 적정온도와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정전 발생시 온도와 유해가스 농도 증가로 가축이 폐사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온피해의 환경 극복 방법으로는 △송풍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축사의 환경온도를 낮춘다.

또한, △신선한 물 공급 △시원할 때 소량씩 사료를 먹이는 등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며 △정기적인 소독 등 위생관리와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이 요구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무더위에 대비해 축종별 축사환경과 사료 등을 미리 점검해 가축의 폭염 피해를 미리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chuksaro.ni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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