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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보내는 편지’ … 안순녀 씨,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고상’ 안순녀 씨,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 장정애 씨,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
교육부장관 수상작, 안순녀씨의 '하늘로 보내는 편지'/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2022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설성평생학습관 한글교실 출품작 2편이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제11회째 전국 작품공모로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9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국에서 10명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글꿈상)에는 안순녀(75세)씨의 ‘하늘로 보내는 편지’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글봄상)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작, 장정애씨의 ‘머리에 일구는 한글 농사’/제공=음성군청.

가 선정됐다.

시상은 다음 달 6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2022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다음 달 1일부터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시화전’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황지연 설성평생학습관 한글교실 지도교사는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어르신들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시를 쓰고 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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