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음성군
예초기 둘러메고, 한낮 ‘구슬땀’…금왕읍이장협의회, 시가지 잡초제거 나서
시가지 도로 및 인도변 잡초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장들.
예초기를 둘러메고 시가지 도로 및 인도변 잡초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장들.

음성군 금왕읍 이장협의회 10여 명의 이장들이 5일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 및 잡초 제거작업에 나섰다.

이들 이장들은 이날 오전 8월 정례회를 마친 후, 예초기를 어깨에 둘러메고 한낮 더위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성근 이장협의회장은 “며칠간 장마로 인해 잡초가 무성해 지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곧 추석을 앞두고, 제초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시가지, 이면도로, 주택·원룸 밀집지역 등 환경취약지를 사전 조사해, 각 마을별로 재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동준 금왕읍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도로와 인도 환경정비에 나서 준 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금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금왕읍 이장협의회는 제초작업, 국토대청결 등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수해복구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왕읍이장협의회가 5일 시가지 도로변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활동에 나섰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