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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정 공무원 충북세정연찬회서 ‘우수상·장려상’ 수상세정일반 분야 세정과 차재혁 주무관 ‘우수상’
체납징수 분야 대소면 엄명식 주무관 ‘장려상’
차재혁 주무관 세정일반 분야 발표모습. (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 ‘2022년 지방세정 연찬회’ 세정일반 분야에서 세정과 차재혁 주무관(세무8급)이 ‘우수상’을, 체납징수 분야에서 대소면 엄명식 주무관(세무7급)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정 연찬회는 충북도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충북세정포럼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세정포럼 및 지방세정 연찬회를 동시 개최했다.

세정포럼에서는 폐기물 및 시멘트세에 대해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으며 연찬회에서는 1차 서면 심사에서 통과한 세정일반 분야 5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 6건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세정 일반 분야에서 ‘에어돔 건축물 지방세 과세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한 차재혁 주무관은 최근 레저·산업용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에어돔 건축물의 지방세 과세 대상으로서의 타당성과 위한 과세체계 개선방안 등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명식 주무관 체납징수 분야 발표모습 (제공=음성군청)

또한, 체납징수 분야에서 ‘충북공간정보플랫폼 '마루'를 활용한 체납차량 영치’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한 엄명식 주무관은 충북공간정보플랫폼인 ‘마루’를 활용해 체납차 량 소유주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공간정보 상에 표시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발표했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무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수 환경 변화에 맞는 세원 발굴과 세무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 연찬회에서 2021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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