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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한걸음”…음성군 기후정의 행진9.24 기후정의행진 음성참가단, 금왕읍 가두 캠페인
“기후위기 책임은 10%의 부자들과 부유한 국가에 있다”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22.09.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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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기후정의행진 음성참가단은 ‘음성 기후정의의 날’인 지난 17일 금왕읍 시가지 일원에서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 참가를 호소하는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음성노동인권센터 박윤준 실장은 “10%의 소수의 사람들이 전 세계 부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이 이들에 의해 배출되고 있다”며 “결국 기후위기의 책임은 부자들과 부유한 국가에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이 가난한 사람들과 빈곤한 국가에 일방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기후정의가 필요한 이유”라고 역설했다.

앞서 도토리숲 마을환경교육연구회 지난 15일 9월 기후정의행동 한재각 공동집행위원장을 초청해 ‘우리는 왜 9.24 기후정의행진으로 모여야 하는가’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기후위기·재난불평등 해결을 위한 기후정의행진'이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후정의행진은 2018년 스웨덴의 청소년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벌인 시위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시작으로 2019년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400만명이 모이는 세계적 시위로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각국 정부에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 실시 △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과 기후정의에 입각한 대응방안마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독립적인 범국가기구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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