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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22일 제23회 음성품바축제가 펼쳐지는  설성공원 일대에서 당사자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남자 32.7%, 여자 22.9%, 전체 27.8%로,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정신건강, 혹은 정신질환은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캠페인은 센터에 등록된 당사자들이 직접 쿠키를 굽고 ‘마음의 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마음이 힘들다면 꼭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완성된 쿠키를 품바축제 참여자 100여 명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재경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당사자가 직접 캠페인을 준비하고 실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과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무료 상담, 사례관리 서비스,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하는 주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043-872-1883)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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