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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발 디딜 틈 없는 인파…품바축제 길거리퍼레이드, 탄성 절로넷째날, 청소년 품바 댄스 경연대회 · 품바 사진촬영 대회
천인의 엿치기 · 야외음악당 2판4판 난장판 · 품바LIVE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사진/고병택 기자
  • 승인 2022.09.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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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음성품바축제가 개막한 지 넷째 날, 폐막을 하루 앞두고 ‘나눔의 날’인 24일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이 날은 ▲품바공연(양재기, 신대박) ▲천인의 엿치기 ▲전국 청소년 품바 댄스 경연대회 ▲전국 품바 사진촬영 대회 ▲품바LIVE(감나무, 계룡산, 보람이, 아름이) ▲충북문학인대회 등이 펼쳐졌다. 

특히, 24일 오후 5시, 음성읍 시가지에서는 음성품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퍼레이드는 15개팀(9개 읍·면주민자치회·위원회,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음성군새마을회,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시장상인회)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해 음성읍 시가지를 한바퀴 행진하며 거리에서 단체플레시몹과 막춤 공연을 펼쳤다.

이번 길거리퍼레이드에는 참여 단체마다 특색있는 분장과 공연으로 무지개와 같은 형형색색의 빛깔이 거리를 수 놓았다.

특히 음성시장상인회(회장 이병옥) 회원 점포 15곳은 퍼레이드 참가자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화장실을 개방하기도 했다.

길놀이 퍼레이드에 이어 야외음악당에서는 품바 ‘고철통’의 2판(길놀이퍼레이드+난장프로그램) 4판(놀자판+난장판+어울림판+나눔판) 난장판이 열렸다.

2판 4판 난장판은 길놀이 퍼레이드 참가팀과 축제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춤추고 즐기는 댄스 한마당 잔치다.

무대의 DJ 주도 아래 1천여 명의 퍼레이드 참가팀과 관광객이 7080 EDM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기는 광경은 그야말로 음성품바축제의 하이라이트다운 면모를 보이기에 충분했다.

한편,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아부지 아버지’ 뮤지컬 공연과 남궁철주, 박종수, 나덕팔, 현찰 품바의 품바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저녁 6시 전국 품바 가요제(축하공연 류지광, 설하윤)를 끝으로 제23회 음성품바축제는 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품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로 축제가 절정에 달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오셔서 오늘의 축제를 맘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영상으로 제작됩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사진/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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