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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품바댄스 경연대회 …20개 팀 열전 · ‘노립’ 대상 수상금상 클락션, 은상 레인보우스타, 동상 매드니스키즈, 특별상 JY크루가
대상 노립
금상 클락션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음성품바축제 넷째 날에는 품바축제의 백미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음성시내에 형형색색의 물결이 가득했다.

퍼레이드 참여 단체마다 특색 있는 분장과 춤사위로 거리는 멋진 장관이 연출됐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모두가 품바가 돼 시내를 누비며 흥을 발산했다.

이어 야외음악당에서는 품바 ‘고철통’의 2판(길놀이퍼레이드+난장프로그램) 4판(놀자판+난장판+어울림판+나눔판) 난장판이 열렸다.

2판 4판 난장판은 길놀이 퍼레이드 참가팀과 축제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춤추고 즐기는 댄스 한마당 잔치로 1천여 명의 퍼레이드 참가팀과 관광객이 7080 EDM 음악에 맞춰 춤추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은상 레인보우스타
동상 매드니스키즈 
특별상 JY크루

한편 이날 전국 청소년 품바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20팀이 무대 경연을 펼쳐, 비보이, 힙합과 밸리댄스, 스포츠 댄스 등을 선보이며 젊음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대상은 노립(no lip) ▲금상 클락션 ▲은상 레인보우스타 ▲동상 매드니스키즈 ▲특별상 JY크루가 차지했다.

특히 넷째 날 시작한 사진촬영대회에 전국에서 참가한 사진작가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최고의 한 컷을 찍기 위해 플래시를 눌러대 축제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전국 청소년 품바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

제23회 음성품바축제 마지막 날, ‘상생의 날’인 25일에는 ▲‘아부지 아버지’ 뮤지컬 공연 ▲천인의 엿치기 ▲무궁(극동대예술단) ▲남궁철주, 박종수의 품바공연 등이 펼쳐진다.

천변무대에서는 나덕팔‧현찰의 품바공연과 세자전거‧밴드민하의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이어 저녁 6시 전국 품바 가요제(축하공연 류지광, 설하윤)를 끝으로 제23회 음성품바축제는 5일간의 대장정의 막이 내리게 된다.

사진/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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