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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금왕읍 주민들의 금빛 세레나데제13회 금왕읍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열린음악회
주민들 한마당 축제 열기 … 매끄러운 행사진행, 빛 발해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사진/고병택 기자
  • 승인 2022.10.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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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中

제13회 금왕읍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열린음악회가 ‘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일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1천여 명의 주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음성군 최초로 시도된 ‘주민자치회 총회’를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키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행사를 조율해 내는 매끄러운 진행도 돋보였다. 주민자치회의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금왕읍주민자치센터는 2006년 12월 15일 개소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9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3개의 전시 프로그램, 체력단련장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완성된 서예/민화/유화 등 3개의 전시 프로그램 작품들이 공연장 무대를 중심으로 우측 부스 3곳에 전시됐다.

공연 프로그램 작품발표는 라인댄스, 전통선술, 밸리댄스, 우클렐레, 노래교실, 경기민요, 요가교실, 댄스난타, 기타교실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날 금왕읍 주민자치회는 ‘제1회 금왕읍주민총회’를 열어 주민자치회분과별로 수립한 5건의 자치계획을 상정하고, 주민 직접투표를 통해 2023년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금왕읍 주민들이 펼쳐 낸 금빛 세레나데 현장을 <음성의소리>에서 소개한다.

<이 기사 영상으로 제작됩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사진/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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