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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신규사업·정부예산사업 발굴 강조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 등 의회 정례회 준비 철저
공직자 기강 확립에 적극 노력 당부
조병옥 음성군수

조병옥 음성군수는 21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오늘부터 의회 정례회가 개회돼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3년 예산안 심의, 상정 안건 처리 등이 한 달간 진행된다”며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 질의와 자료요구 등에 대해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성실하고 소신 있게 답변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어렵게 마련한 재원으로 2023년 예산안을 마련한 만큼 예산 심사 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해 예산안이 원안대로 반영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사업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조 사업에 대해서는 증빙서류를 꼼꼼히 챙겨정산검사를 실시하는 등 공정·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해 달라”며 “부서별로 미흡하거나 부진한 부분은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기 바란다” 당부했다.

이 밖에  조 군수는 신규 사업 및 정부예산 확보사업 발굴과 관련해 “지난주 신규 사업 및 정부예산 사업 1차 발굴 보고회 결과 발굴 사업이 미흡하고 일부 부서에 편중돼 있다”며 “2030 음성시 건설 기반 마련, 정주 여건 개선,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많은 신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화된 실행계획이 없더라도 다양한 개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최근 공직자의 성범죄, 갑질 등 언론보도에 관해 “공직자 기강 확립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품위손상, 근무 기강 해이로 사회적 지탄과 주민에게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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