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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현장에 답이 있다”금왕 용담산 근린공원, 대소 삼정지구 등 13곳 방문…현안 추진에 속도
(제공=음성군청)

조병옥 군수는 지난 23일부터 2일간 공사가 막바지인 13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2030 음성시 건설 기반 마련과 재해재난 대비를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차에는 ▲음성읍 도시재생 인정사업(한빛 커뮤니케어센터) ▲금왕 용담산 근린공원 ▲도시계획도로(용담산 밑)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사업 ▲대소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2일 차에는 ▲감곡 전천후게이트볼장 설치 ▲공산정천 재해복구 사업 ▲생극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응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 ▲인곡산업단지 조성사업 ▲금빛체육센터 건립 ▲용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조 군수를 비롯해 각 사업부서장과 팀장, 현장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주요 문제점이나 보다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제공=음성군청)

현장을 방문한 조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이 군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각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효과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민원 사항을 일일이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조속한 분석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그 결과를 현장에 반영하는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조 군수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군정 현안과 군민 숙원을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강조하면서 “민선 7기부터 진행한 대규모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으로 사업장별 추진현황 및 문제점, 사업 지연 여부 등을 수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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