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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환경개선용수 25만톤 시범공급 "수질변화 분석""대청댐 용수의 미호강 공급 당위성 마련"
미호강 ⓒ 뉴스1

충북도가 미호강에 환경개선용수를 시범 공급해 수질과 물 환경 변화를 관측한다.

충북도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에 대청댐 용수 하루 25만톤을 시범공급한다.

도지사 공약사업인 '미호강 맑은물 사업' 추진과 연계해 용수 추가 공급에 따른 수질과 경관, 수생태 등 물 환경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서다.

현재 미호강 수질은 3등급에서 4등급 수준이다. 하천 관리 유량도 종점부 기준 갈수기에 하루 40만톤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질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국가하천의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 방안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현재 대청댐지사와 댐용수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일평균 8만톤의 물을 무심천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청댐 용수는 도수터널과 청원양수장을 거쳐 무심천~미호강~금강으로 흐른다.

도 관계자는 "대청댐 용수의 미호강 공급 당위성과 기술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8일 국회의원과 환경부, 세종시, 충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을 초청해 무심천 청주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기사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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