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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박제욱 前읍장 공직선거법위반혐의 사건 ‘무혐의’ 처분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이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파문을 일으켰던 국민의힘 구자평 음성군수 후보의 박제욱 금왕읍장 고발사건에 대해 지난달 12일 무혐의(증거불충분)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6.1지방선거를 4일 앞둔 지난 5월 29일 국민의힘 구자평 후보는 당시 박제욱 금왕읍장을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음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제욱 금왕읍장이 5월 29일 아침 7시45분경 오선1리 주민 단체 여행버스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오선리 주변 체육관 건립 등 조병옥 후보의 군수 재임 시절 공적을 홍보했다”는 게 구 후보의 고발장 접수 이유였다.

음성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된 지 100여일만인 지난 9월 14일 사건을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에 송치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음성군 행정복지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제욱 전 읍장은 2023년 1월1일자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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