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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외국인도움센터, 소피아외국인센터로 재도약, 16년 애환 ‘훌훌’‘2022년 정기총회 및 2023년 한국어 개강식’ 개최
음성외국인도움센터 2022년 정기총회 및 2023년 한국어 개강식 참석자들.
금왕읍 무극시장 일대 거리청소에 나선 음성외국인도움센터 치안지킴이단원들.
음성외국인도움센터 2022년 정기총회 및 2023년 한국어 개강식 참석자들.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 금왕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2023년 한국어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사용해 오던 음성외국인도움센터의 명칭을 ‘소피아외국인센터’로 변경하는 안과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10여년 동안 산업현장에 근무하며, 인도네시아 무슬림사원에서 민간외교차원의 화합과 인류애를 보여준 에리스 씨와 인도네시아 구나완 씨에게 각각 감사장이 전달됐다. 

또한 센터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온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딜 씨와 캄보디아의 다라비네 씨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고소피아 센터장(왼쪽)이 에리스 씨에세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고소피아 센터장(왼쪽)이 구나완 씨에세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표창장을 수여받은 캄보디아의 다라비네 씨.
표창장을 수여받은 우즈베키스탄 세르딜 씨.

고소피아 센터장은 “한 해동안 수고하신 외국인 회원, 한국어 강사,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센터의 목표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06년부터 음성지역 외국인노동자들과 애환을 함께 했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2015년 비영리단체로 등록됐다. 그러나 이제 재도약을 위한 여정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면서 “소피아외국인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들의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가까운 시일 내 충청북도에 명칭변경 신고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총회와 개강식을 마치고 치안지킴이단원들은 금왕읍 시가지 일대를 대상으로 새해 첫 거리청소 봉사에 나섰다.

고병택 기자  estime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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