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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립소방병원 입찰비리 연루 건축사무소 대표 추가 구속기소
검찰 자료사진./뉴스1DB

충북혁신도시 국립소방병원 입찰비리에 연루된 건축사무소 대표가 추가 기소됐다.

청주지검은 전날 건축사무소 대표 A씨를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국립소방병원 설계 공모 당시 입찰 정보를 빼돌려 입찰을 방해한 혐의다.

건축사무소 대표 B씨와 브로커 C씨는 지난해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흥교 전 소방청장 등 소방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0년 8월 소방청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소방복합치유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했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부상한 소방관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국립소방병원으로 2025년 6월 개원 예정이다.

당시 공모에서 선정되면 40억원대 설계비를 받도록 돼 있었다. 총사업비는 1632억원이 투입된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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