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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자치 선두주자 … 금왕읍주민자치회, 2023년 첫 정기총회 개최자치계획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5건 본격 추진
결속과 정체성 확립 … 브랜드 로고 제작사업 진행
금왕읍주민자치회 2023년 첫 총기총회 모습/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의 주민자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 금왕읍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

금왕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2년 결산보고, 연간 주민자치 운영계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직접 수립한 자치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는 첫해로 성공적 진행을 위한 추진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자치계획사업은 총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찾아가는 동네한바퀴 △청소년 축제한마당 ‘즐거운 하루’ △금빛 공연으로 하나되는 금왕 △금빛 마을 복지자원 지도 만들기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으로는 총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금빛체육공원과 금빛근린공원 야외운동기구 비가림막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정체성을 확립할 브랜드 로고 제작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분과별로 수립한 5건의 자치계획에 대한 주민 직접 찬반투표 모습.

이진의 자치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주민자치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모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완전한 주민자치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동준 금왕읍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 활동이 금왕읍을 음성군 최고의 마을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 주민참여예산 집행이나 분과별 자치계획 사업을 통해 발굴된 의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주민찬반 직접투표를 주관하고 있는 자치회 임원들..
금왕읍 주민자치회 위원들.

한편 금왕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군 최초 주민자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주민자치회로 먼저 전환됐다.

지난해 5월 1일 출범해 현재 46명의 위원, 5개 분과(기획운영분과, 사회교육분과, 문화체육분과, 복지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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