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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AI 의심신고·확진 모두 '0건'…발생 54일만에 처음가금류 살처분 3123마리
살처분 현장 © News1

지난해 11월 17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이후 처음으로 의심신고와 확진농가가 발생하지 않았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8일) AI 의심신고와 확진 농가는 0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54일 만이다.  

현재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 메추리 등 전체 가금류는 3123만 마리에 이르며 317곳의 농가가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AI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면서도 확산세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달 28일 이후 하루 1~3건의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H5N6형 바이러스는 병원성이 강하고, AI 바이러스가 주변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AI 확산 우려가 높은 경기 김포, 전북 정읍 등 22개 시·군에 대해 방역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 방역 사각 지대인 하천·저수지 인근 3㎞ 내에 담당 공무원을 배정해 운영 중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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