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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조합장 당선자 최소 3명 경찰 수사충북경찰, 10건·15명 불법행위 수사 중
/뉴스1DB

충북지역 조합장 당선인 중 최소 3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제공 등 불법행위 4건을 경찰에 고발하고 3건을 수사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조합장 당선인 최소 3명이 포함됐다.

사안이 경미한 20건은 경고조처했다.

유형은 기부행위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문자메시지 관련 9건, 허위사실 공표 1건, 시설물·인쇄물 각 1건, 기타 5건 순이다.

충북경찰은 선관위 고발 등 모두 10건(15명)의 불법행위를 수사하고 있다.

위탁선거법도 공직선거법과 마찬가지로 당선인이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된다.

당선인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3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받아도 마찬가지다.

충북은 이번 선거에서 조합장 76명을 선출했다. 19명은 무투표 당선했다./뉴스1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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