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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활력” … 음성군,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대폭 확대지난해 31개소 → 올해 103개 점포 선정
시설 환경개선 등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 
붙박이장, 도배 시공/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2023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대폭 확대해 올해 103개소의 대상 점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소상공인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점포 내·외부 시설환경개선, 홍보물 지원, 시스템 개선, 안전관리 개선 등 5개 분야로 나눠 점포환경개선비를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천장·도배·조명·바닥·전기·배관·소화·방범 설비(CCTV 등)·무인주문 결제시스템 도입, 늘어나는 온라인 배달 주문을 위한 전단지, 카달로그 등 점포 홍보물 제작과 제품 포장 관련 포장 용기 등도 지원된다.

특히 지난 3월 접수 결과 올해 개선사업 신청자 수가 전년 39개소에서 194개소로 5배나 증가했다.

조명, 천장 시공/제공=음성군청.

이에 탈락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당초 8천만원에서 제1회 추경에 2억원을 추가 확보해 2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을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 31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직전년도 매출액, 사업장 운영 기간, 매출액 감소율을 심사·평가해 103개소의 사업자를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6월 1일부터 시설개선을 시작해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보조금 지급을 요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043-871-3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명, 천장 시공/제공=음성군청.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낸 소상공인들이 점포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의 신청을 다음 달 3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2022년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해 수수료를 납부한 소상공인들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통장사본을 방문 또는 팩스(☎043-871-1915)로 제출하면 된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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