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스포츠 공연&전시
화보/ 금왕 용화사, 부처님오신날 … “뒤바뀐 헛된 생각 멀리 떠나”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칠성산 용화사 봉축법요식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음성군 금왕읍 칠성산 소재 용화사에서도 열렸다.

이날 법요식은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처님 탄생을 기리기 위해 속세의 마음의 때를 씻는 관욕식, 공예불 및 축원 설법, 공양 등으로 이어졌다.

강청 주지스님은 봉축사에서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게 된다”는 반야심경 법문을 소개했다.

이어 스님은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한편 용화사는 불기 2528년(서기1984년) 3월 3일 강청 스님이 원력을 세워 미륵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고 수행정진하는 자비 참법 도량으로, 부처님의 진신 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불기 2529년(서기1985년) 용화전 창건, 불기 2534년(서기1990년) 산신각 준공, 불기 2537년(서기1993년) 석미륵존불 조성 점안, 불기 2546년(서기2002년) 요사채가 준공됐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저작권자 © 음성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