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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발병하면 초토화”…음성읍 과수화상병 발생, 확산방지 ‘총력’사과·배 과수원 출입 자제, 소독 철저, 의심 시 즉시 신고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 승인 2023.06.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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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난해 6월 과수화상병 발생시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조병옥 군수.

지난해 6월 7일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첫 과수화상병이 음성읍 일원에서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과수원 출입 자제와 의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병원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식물병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화상병이 발생하면 방제명령(식물방역법 제36조)에 따라 폐기 대상 과원의 나무와 기주식물에 대하여 매몰, 소각,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올해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예년 첫 발생(평균 5월 18일)에 비해 다소 늦게 발생했으며, 지난해 5월 기준 발생량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매몰 모습/제공=음성군청.

군은 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계전정 전 사전교육 2회 실시와 사전방제약제 4회분을 3~4월에 걸쳐 385 농가, 226.4ha를 대상으로 7576개를 공급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이용한 적기방제 예측 알림을 사과·배 재배 농가에 26회 안내하는 등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후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육기(6~7월) 정밀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타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과수원 출입 시 소독 철저와 과수원 출입자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 놓아야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과수화상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전화 신고를 해야 한다”며 “화상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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