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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형축제 저리가라”…탄성과 환호, 생극 응천공원 ‘인산인해’제24회 생극면 열린음악회, 응천공원 일대 ‘대성황’
김병수 회장 “우리 생극면민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힘들었던 일들 한 순간에 잊혀져, 고맙고 또 고마워”
  •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 승인 2023.06.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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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생극면 열린음악회가 지난 3일 저녁 7시 생극면 응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생극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생극어린이집 유아들의 율동공연, 주민 최석철씨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김규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 불꽃놀이, 초청가수 및 면민노래자랑 순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은 메인무대는 물론 야외 먹거리장터 등을 찾은 주민들의 발길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본격적인 행사 이전부터 관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주민들의 탄성과 환호가 이어졌다.

한 진행요원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힘들었던 일들이 지금은 한순간에 없어졌다. 모두가 고맙고 또 고마울 뿐”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병수 체육회장은 “우리 생극면민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인생은 우리의 얼굴과 같다고 했다”며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지워버리고 오늘만큼은 웃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의 모든 기관사회단체에서 힘을 모아 주었다. 오늘 행사가 주민간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물러가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다.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주최측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혁동 생극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주민들의 단합된 힘이야 말로 생극면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곁에서, 이들과 애환을 나누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면 단위 행사로는 드물게 대규모의 축포가 쏘아 올려지는 등 장관을 연출했다.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이날 불꽃놀이는 재경 생극면민인 박근순 회장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전언이다.

발파전문기업 B&T 테크놀로지 박근순 회장은 고향 축제를 위해 매회 수 천만원 상당의 축포를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700발의 폭죽을 선사했다.

5천여 명의 작은 농촌마을, 
주민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 낸 축제현장을 <음성의소리>에서 소개한다.

영상편집/유호성 기자. 글/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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