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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매몰현장’ … 조병옥 군수, 용산리 과원 피해상황 점검
/제공=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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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5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음성읍 용산리 소재 사과 과수원 매몰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강우 뒤 과수화상병 확산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중순까지가 고비”라며 “농가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밀예찰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31일 첫 과수화상병이 음성읍 일원에서 발생하자,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단계를 관심(1단계)에서 주의(2단계)로 격상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정밀예찰 중에 있다.

현재 385개 농가 226.4ha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약제 7576개를 공급하고,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이용한 적기방제 예측 알림을 26회 안내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병택 기자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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