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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 음성학부모연합회, 음주폐해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음성군청.

음성군보건소는 17일 음성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음주폐해예방 및 금연구역 확대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연말연시 급증하는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했다. 

이 같은 기조에 맞춰 음성군에서도 다양한 캠페인과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무극중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흡연예방 교육용 판넬 게시, 간이 음주위험 체질검사,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 교육자료 및 홍보물품 등을 제공했다.

또한 내년 8월부터 시행되는 ‘학교 앞 경계선 30m는 금연구역’ 이라는 주제로 금연구역 확대 관련 홍보도 병행, 실시됐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에게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다”며 “음주사고 없는 건강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금연·절주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3-871-2143)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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