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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동 생활권’…맹동면·덕산읍, 상호교류 협약 체결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혁신도시 화합 소통·주민 편의 제공
(맨 앞줄 왼쪽부터) 류장수 맹동면장, 민만식 맹동자치회장, 서재석 덕산자치회장, 이종혁 덕산읍장 (제공=음성군청)

음성군 맹동면, 맹동면 주민자치회와 진천군 덕산읍, 덕산읍 주민자치회가 21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장수 맹동면장, 민만식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25명, 이종혁 덕산읍장, 서재석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양 읍·면과 주민자치회는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충북혁신도시의 발전과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충북혁신도시를 공동 생활권으로 갖고 있는 양 읍·면의 주민자치회는 행정, 재정의 일원화 이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화합 및 소통의 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상호 교류를 펼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읍·면은 향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교류 등 주민의 편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할 계획이다.

류장수 맹동면장은 “이번 협약이 맹동면과 덕산읍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해 충북혁신도시의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만식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교류를 시작으로 양 단체가 함께 발전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향후 교류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지속적인 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3년에 9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해 운영 중이며, 진천군은 2000년부터 7개 읍·면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음성타임즈  webmaster@e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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